청춘불패 하는날. 컵라면을 살포시 끓여놓고 11시 20분을 기다린다. 아프리카 초보인 나는 오늘에야 사람 많은 방에 들어가야 화질이 좋다는 걸 알았다. 으잉? 근데 애들이 왜 출근을 하지? 이건 숙박하는 프로그램은 아니었구나. 하긴 저 많은 애들을 다 재울려면 스케줄 조정이 장난 아니겠지. 근데 구하라 방송분량 점점 줄어들어. 이젠 슬슬 신인애들 띄워주는 타이밍인가? 그리고 진행은 역시 1화랑 마찬가지로 완전 산만하네. 아니, 그냥 아예 진행 자체가 없고 붕 뜬 느낌이다. 그리고 저번에 애들 전화로 울려가지고 그렇게 욕먹었으면서도 또 한다. 겨울엔 농촌에서 일거리 찾기도 어려울 텐데 여러모로 긴장좀 쳐야 할 듯.
언제나 그렇듯 여기까진 훼이크고 이 포스트는 오로지 구하라 사진을 올리기 위한 핑계일뿐
감출 수 없는 구능감
모니터를 닦아줄 기세.
pd님 이런건 하지 말자 좀. ㅠㅠ
언제나 그렇듯 여기까진 훼이크고 이 포스트는 오로지 구하라 사진을 올리기 위한 핑계일뿐

그 유명한 아궁이하라 컬러버전. 몸빼가 협찬의상으로 보이고 아궁이가 벽난로로 보이면 카덕인가요?
카라갤에 가봤더니 벌써 편집영상이 올라와 있었다. 보자마자 낼롬 저장해서 변환을 해보았다. 이글루스 동영상을 처음 써보는데.. 나도 정말 얘네들 때문에 가지가지 한다.
감출 수 없는 구능감
저 몸빼 + 양말 패션은 1화 때무터 자연스럽게 정착한 것 같다. 거기다가 방한용 털신까지 신던데 이게 은근히 귀엽다. 한정된 소품으로도 상황에 맞으면서도 센스있는 코디를 하는 쿠느님.
모니터를 닦아줄 기세.
pd님 이런건 하지 말자 좀. ㅠㅠ



덧글
열혈이.. 2009/10/31 10:37 # 삭제 답글
아..구능감;;정말 쩔었다죠~ㅋㄱ아무튼..노촌장님의 이쁨을 독차지하는 우리의 하라양~
어제 청춘불패 초반에 노촌장님께 멤버들이 인사하는 장면에서
하라양이 쪼르르 나와서 노촌장님께 와락 안기더군요.
아..촌장님 부럽;;;
ㅋㄱ..촌장님이 안고있던 닭에도 주저없이 안기는게..정말 이쁨받을 만 합니다.
시작부터 촌장님의 이상형월드컵이 있었으나, 결론은 촌장님 아들의 이상형월드컵이 되었고,
촌장님의 속내는 저녁식사시간에 들어나더군요~
한우한점의 싸랑이란~~ㅋㄱ딸이나 손녀로 삼고 싶으셨는지도;;
아무튼..정말 하라양 쵝오입니다.
민근 2009/11/01 13:21 #
대놓고 고기 주고싶다고 하는 걸 보니 카메라 안 돌아갈 때도 열심해 했나 봅니다. ㅎㅎKayC 2009/11/02 01:32 # 삭제 답글
횽아 카덕질 좀 자제하고 2009헌라8 판례분석.. 은 훼이끄고 모기대왕연재좀..민근 2009/11/02 08:47 #
카덕질 시작하면 눈에 보이는 게 없다하라짱 2009/11/08 18:08 # 삭제 답글
하라가 운다 엉엉 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