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별한 일상
- 2009/10/20 21:46
엄마는 보약에만 쓴다는 레토르트 포장을 곰국에 적용할 생각을 하셨다. 처음 간 곳에서는 안 해준다고 해서 두 번째 가게에 맡기셨다고 한다. 반찬이고 국거리고 뭐고 서울에 가져다 놓아도 내가 잘 안 해먹고 버린다는 걸 알고 계셨으므로 결국에는 이런 기상천외한 아이디어를 발휘하신 듯. 어머니의 정성이 느껴지는 뿌연 사...
1



최근 덧글